‘안전·신선·맛있는 한돈’ 신규 TV광고 전파
2019-03-05

한돈자조금, 보는 순간 먹고 싶은 씨즐컷, 축산업계 최초 범퍼광고 제작 등 화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우리돼지 한돈의 상반기 신규 TV광고가 전파를 탔다.

 

총 3편의 멀티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각 분야에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주인공 한돈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강렬한 한돈 씨즐컷으로 무장한 범퍼광고 제작으로 보는 순간 한돈이 먹고 싶어질 만큼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해 한돈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미트 마스터, 셰프, 딜리버리 맨이 주인공 한돈을 서포터하는 인물로 등장해, 국가대표인 ‘한돈’처럼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 1편 ‘국가대표의 엄격함’에서는 ‘단 한순간도 자기관리를 멈추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이력제, 등급제, HACCP로 품질을 관리하는 한돈을 부각했다. 

▲ 2편 ‘국가대표의 자신감’에서는 ‘세상 누구와 경쟁해도 자신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국내 농업생산액 1위로서의 수입산 보다 맛있는 한돈을 내세웠다. 

▲ 3편 ‘국가대표의 자기관리’에서는 ‘365일 24시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하게 배송되는 대한민국 먹거리 국가대표로서 한돈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하태식 위원장은 “수입산이 따라올 수 없는 한돈 만의 맛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오감 자극 광고로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최근 돈가하락으로 한돈농가가 힘든 가운데 국민과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한돈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라이브뉴스 (2019. 03. 05)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2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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