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돈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
2019-03-29
▲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제6회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 제공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8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민농장에서 대한한돈협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한돈농가의 축사 환경을 정비하고 개선하는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축산농가의 최대 애로사항인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축산정책국장, 농협중앙회 김진원 상무, 산림조합중앙회 어경수 임산물유통센터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 충청북도 안호 축수산과장, 대한한돈협회 김정우 부회장, 대한한돈협회 김춘일 충북도협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경수를 지원했다. 조경수는 수형이 아름답고 악취 저감 효과가 있는 측백나무로 구성해 농장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농장 환경 개선은 한돈 농가의 오래된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14년 부터 추진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통해 올해까지 총 1386농가에서 약 66만㎥ 면적에 17만 5000여 수의 나무를 심고 축사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