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ASF 방역 지원 파주·연천 등 군부대에 한돈 전달
2019-11-18

이달 15일까지 나머지 지역 군부대도 방문해 총 5,000만원 상당 한돈 전달 예정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사령부에서 열린 한돈 전달식에서 하태식 위원장이 황대일 군단장에게 1,500만원 상당 한돈을 전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 제공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12일, 지난 ASF 방역지원에 큰 도움을 준 파주·연천 등 지역 군부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총 5,000만원 상당 한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하태식 위원장은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사령부(군단장 황대일 중장)를 방문해 파주지역 ASF 방역에 힘써준 장병들을 격려하고, 황대일 군단장에게 1,500만원 상당 한돈을 전달했다.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사령부에서 열린 한돈 삼겹살 회식에서 하태식 한돈자조금위원장이 병사들에게 삼겹살을 구워 주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전달식 이후 고된 훈련과 임무수행으로 지쳐 있을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한돈 삼겹살 회식과 한돈 바비큐 시식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식 위원장은 “ASF 방역지원에 군장병들이 헌신적으로 나서준 덕분에 ASF 전국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와 대민지원에 애쓰는 군장병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사령부에서 열린 한돈 삼겹살 회식에서 병사들이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이달 15일까지 ASF 방역 지원에 힘써준 나머지 지역 군부대에도 방문해 한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다.